인터넷TV 세트톱박스 전문업체인 윌서치(대표 김종우 http://www.willsearch.co.kr)는 중국 톈진의 종합상사인 오세키인터내셔널트레이딩(OSEKI International Trading)에 100억원 어치의 인터넷TV 세트톱박스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윌서치가 이번에 공급키로 한 인터넷TV 세트톱박스(제품명 엑스비전)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기능에 정보 검색은 물론 보안 및 홈 오토메이션 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제품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8월까지 오세키사가 중국 톈진시 매강 지역에 조성중인 사이버 아파트 1만5000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는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 사이버 타운과 사이버 호텔 등의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윌서치측은 밝혔다.
김종우 사장은 “현재 중국은 사이버 아파트 조성 붐이 일고 있어 멀티미디어와 홈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세트톱박스 공급이 유망하다”며 “이번 공급건을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185-900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5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