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악보를 보고 지휘하는 이색 연주회 ‘함신익의 오케스트라 게임’이 22일 저녁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한국쓰리콤이 ‘IT업체와 클래식 음악가의 만남’의 일환으로 협찬한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자 함신익씨는 마지막 곡을 기존의 종이 악보 대신 노트북에 내장된 악보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해 청중들의 시선을 모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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