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다국적 컴퓨터 장비업체인 인텔의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모델명 엘리트게이트웨이)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텔의 엘리트게이트웨이는 인터넷망을 이용, 음성통화를 제공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의 장비로 4포트에서 8포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 고객의 선택에 따라 FXO(Foreign eXchange Office), FXS(Foreign eXchange Subscriber)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다. 특히 이 제품은 교환기에서 통화상태를 검출해 다양한 교환기와도 호환된다.
시스윌은 VoIP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인텔의 장비공급권을 획득하게 됐다며 시장 개척을 위해 대리점을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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