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http://www.samsungcorning.co.kr)은 경제 위기 극복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21일 수원공장에서 박영구 사장을 비롯해 생산현장 사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 can do’신화의 주인공인 미 캘리포니아 성공벤처 TYK그룹 김태연 회장을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김태연 회장(가운데)이 박영구 사장(왼쪽), 사원대표와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문구의 송판을 격파하고 결의를 다졌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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