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임대와 매매, 자동차 매매 등 생활정보를 비롯해 친구의 생일·입학·졸업 축하 메시지, 각종 모임 광고, 개인 사업자의 광고 등을 e메일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벼룩 메일’ 서비스가 나왔다.
물물교환 사이트를 운영하는 바터(대표 김영관)는 20일 e메일을 통해 무료로 원하는 광고 메시지를 제공할 수 있는 메일파크(http://www.mailpark.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메일을 작성한 후 생활정보 광고를 직접 제작해 콘텐츠가 자동삽입된 e메일을 친구 3명에게 보내면 받은 사람이 또다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최대 5만9000명에게 생활정보 광고를 보낼 수 있다. 또 e메일을 친구에게 보낼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가 적어도 경매에 참가하거나 포인트를 모아 상품을 가질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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