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정보기술(IT)·언론·금융 분야 주요인사 1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보 및 교류 콘퍼런스가 19일 서울 강남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인터넷 및 기술정보 제공업체인 고릴라아시아가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왜 다시 희망적인가? 아시아 지역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 교류 및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알카텔·차이나닷컴·커머스원·에릭슨·골드만삭스 등 IT관련 전문업체들의 경영자들이 연설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SK텔레콤·하나로통신·LG텔레콤·다음커뮤니케이션 등 국내 IT분야의 선두업체 관련 인사들이 참가해 무선통신·광대역·소비자 및 기업간 전자상거래 등에 관해 정보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중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 대표들과 함께 국내 IT산업이 향후 아시아의 인터넷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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