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업체인 큰사람컴퓨터(대표 이영상)는 온라인 게임의 과금과 사용자 관리를 대행하는 빌링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큰사람컴퓨터는 최근 드림위즈, 게임타임, 하늘사랑, 게임비 등의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30여개의 온라인 게임을 ‘네오이 게임방’이란 브랜드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게임의 종류에 관계없이 분당 20원의 가격으로 각종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전화,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큰사람컴퓨터는 이달중으로 인터넷동창모임, 전자화폐, 콘텐츠몰 등의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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