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인네트(대표 강영석)가 미국 NCR를 대상으로 벌여온 외자유치 협상이 결렬됐다.
인네트는 지난해 10월부터 NCR와 기술도입 및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NCR가 경영권을 요구하는 수준의 지분을 요구하는데다 주식가격에 대한 이견차가 커 외자유치 협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외자유치 협상 결렬과 관련, 강영석 사장은 “인네트는 지난해 자본금 17억원의 2배가 넘는 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현재 11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유동성 및 경영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고 “외자유치 협상결렬과 상관없이 NMS 등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의 자체 개발에 주력하는 기술중심의 회사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8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