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메신저 업체 이너베이 (대표 오봉환)가 인스턴트 메신저의 친구 목록을 이용해 원격지로 문서를 프린팅할 수 있는 ‘리모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리모트 프린팅 서비스는 상대방이 원본을 받지 않고도 인터넷에 연결된 상대방의 프린터를 통해 자료를 출력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문서를 전달받지 않고 프린팅이 가능해 팩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이 설치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 없어도 상대방의 프린트를 통해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넷신저 (http://www.netssenger.com)’ 사이트에 들어가 ‘넷신저 리모트 프린터’를 내려받으면 된다. 리모트 프린팅 디바이스를 설치한 후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너베이로 선택해 출력하면 온라인상에 있는 넷신저 친구 중 원하는 친구에게 리모트 프린트를 보내거나 요청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