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메신저 업체 이너베이 (대표 오봉환)가 인스턴트 메신저의 친구 목록을 이용해 원격지로 문서를 프린팅할 수 있는 ‘리모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리모트 프린팅 서비스는 상대방이 원본을 받지 않고도 인터넷에 연결된 상대방의 프린터를 통해 자료를 출력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문서를 전달받지 않고 프린팅이 가능해 팩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이 설치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 없어도 상대방의 프린트를 통해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넷신저 (http://www.netssenger.com)’ 사이트에 들어가 ‘넷신저 리모트 프린터’를 내려받으면 된다. 리모트 프린팅 디바이스를 설치한 후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너베이로 선택해 출력하면 온라인상에 있는 넷신저 친구 중 원하는 친구에게 리모트 프린트를 보내거나 요청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