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문화재단(이사장 박성용)은 지난 11일 올해 ‘금호국제생명과학상’ 수상자로 ‘애기장대 게놈 프로젝트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일본·유럽연합 등이 참여하는 ‘애기장대 게놈 프로젝트팀’은 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애기장대 게놈의 염기서열 분석이라는 프로젝트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식물과학발전을 진일보시켰다는 국제적 인정을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애기장대 게놈의 경우 크기가 보리·옥수수·쌀 등 다른 작물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병충과 환경변화 반응연구의 모델식물로 널리 이용돼 왔는데 하나의 식물 게놈 정보를 완전하게 확보했다는 것은 생물정보학 발전을 촉발시켜 작물의 품종개량 및 증산시기가 앞당겨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또 동물 유전자와의 비교도 가능해져 생명과학 연구를 급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빌딩내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