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보교환을 위한 정기모임을 만든다.
메디오피아·한빛네트·고려정보테크·포씨소프트 등 20여개 사이버교육업체 CEO들은 오는 20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최고경영자 첫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번 모임은 이달 안에 업체 중심의 ‘사이버교육협의회(가칭)’를 정식 출범시킨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이는 업체 대표자들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가 협의회 발족에 앞서 더욱 더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아래 이뤄지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에 앞서 시장질서를 형성하고 확대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이 모임의 계기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달문 고려정보테크 사장과 문진일 엔아이에스 사장을 사이버교육 협의회 정식 발족을 위한 준비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업체는 이날 모임에서 모든 사이버교육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참여 여부 및 협의회 출범에 따른 주요 사업내용과 조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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