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시큐리티(대표 강형자 http://www.security.co.kr) 가 15일 제일은행과 제휴를 체결하고 범용직렬포트(USB)방식의 시큐리티키를 인터넷 뱅킹용 공인인증서 저장매체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의 휴대형 인증서 보관매체로, 기존의 IC 카드와는 달리 USB 형태로 리더기가 필요 없고 크기가 열쇠만큼 작고 무게가 가벼워 인터넷 인증키로 이동이 편리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개인 신용정보 보관, 파일암호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기능도 갖추고 있다.
인터넷시큐리티의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일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인증서 재발급 없이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인증을 필요로 하는 인터넷 뱅킹, 사이버 트레이딩, 인터넷 쇼핑몰 등 모든 사이버 거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시큐리티는 최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과 공인인증서 발급 대행 서비스를 체결하고 은행, 증권사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