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대표 이내흔 http://www.hyundaihomepia.co.kr)은 홈서버 및 웹패드를 기반으로 한 홈네트워크 사업을 21세기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현대통신산업은 서둘러 제품을 출시하기보다는 각 가정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e홈의 기능들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해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첨단 기술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홈네트워크에 연동되는 단말기들의 특성을 기능적인 측면에서 홈오토기기, 방범·방제기기, 환경기기, 가전기기, 정보기기로 세분화 및 표준화하고 각각의 기기들과 연동, 제어, 전송이 손쉽게 될 수 있도록 홈네트워크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중인 홈서버는 각 가정의 홈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RS-485 방식을 근간으로 홈오토, 방범, 방제 및 환경기기를 제어하는 홈오토 컨트롤 기능과 235개의 IP 공유, DHCP내장 및 각종 프로토콜이 지원되는 홈게이트웨이 기능을 홈서버 하나에 통합한다.
또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홈서버는 커널의 최적화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용이한 환경으로 구축중이다.
아울러 UPnP, IPHN, OSGi와 같은 IP 기반의 미들웨어 기술을 연동하는 홈네트워크의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중인 무선 웹패드는 방범, 방재, 도어락 연동을 기본으로 VoIP 기술과 하드웨어 코덱을 현관, 공동현관, 경비실, 세대간, 인터넷폰 등에 적용해 음성 및 영상 통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냉난방 및 조명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윈도XP를 탑제해 MPEG4 기반의 VOD 기능, TV-튜너 기능, 음성 인식 기능 등을 추가로 채택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문의 (02)2240-9262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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