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양통신이 무선LAN과 연계시켜 통신단말기만으로도 멀티미디어통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VoIP교환시스템을 개발, 상품화했다.
무선LAN과 연계시켜 노트북컴퓨터, PDA 등의 개인통신단말기만으로도 음성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양방향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교환시스템이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세양통신(대표 손창동 http://www.seiyang.com)은 약 9억원을 투입, 지난 99년부터 최근까지 1년6개월 동안 연구개발 끝에 CSMA(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접속제어방식의 양방향 VoIP 교환시스템인 구내무선종합통신시스템(모델명 UWS2001)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무선 VoIP교환시스템은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GRFC 2543) 규격에 맞춰 설계, 2.4㎓주파수를 사용하며 100∼200m거리에서 최대 11Mbps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이 시스템은 VoIP솔루션과 PDA, 무선키폰, 서버 및 액세스 포인트 등으로 구성돼 활용된다.
이에 따라 단말기 사용자들은 건물 내에서는 IP통신, 건물 외부에서는 CDMA 및 IMT2000단말기로 시스템과 연계해 통신할 수 있다.
또 UWS2001은 또 UWS시스템간 로밍 통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양통신은 지난 4월 이 무선 VoIP시스템 기술에 대해 국내 및 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 특허를 출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무선통신장비 판매회사인 거스테크놀로지스사와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문의(02)3461-3540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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