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신규등록주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테스텍, 소프트맥스의 주가도 공모가 이하로 떨어졌다.
11일 테스텍과 소프트맥스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의 하락과 모습을 같이하면서 공모가인 4800원과 8200원을 밑도는 4590원과 79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공모가를 밑도는 신규등록주는 나라엠앤디, 인터스타테크놀로지, 텔넷아이티, 이스턴테크놀로지, 시그마컴, 테스텍, 소프트맥스 등 7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공모를 주간했던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은 테스텍과 소프트맥스의 주가가 공모가의 80%인 6560원과 3840원 이하로 떨어지면 시장조성에 나서야 한다.
전형범 LG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텍과 소프트맥스가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과 맞물려 공모가 이하로 떨어졌다”며 “이전처럼 신규등록주들이 군을 이루어 주가 변동을 보이지 않는 만큼 개별종목의 실적 및 향후 전망을 토대로 투자대상을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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