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세계관과 깔끔한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미르의 전설2(http://www.mir2.co.kr)’는 팬터지풍의 온라인 머그게임이다.
지난 3월 상용화 이후 동시 사용자가 7000∼9000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The Three Hero’라는 이름으로 수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등 국산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장대한 스토리와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국가들, 화려한 마법과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팬터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양식(북유럽) 팬터지 계보를 따르고 있는 기존의 게임과는 달리 동양적인 정서에 기반을 두고 새로이 창조해낸 세계라는 점에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 서로 다른 능력과 개성 그리고 각각의 사연을 가진 3가지 직종(전사·술사·도사), 6인의 캐릭터가 광활한 대륙과 여러 국가를 떠돌며 조각조각 흩어진 단서들을 토대로 숨겨진 비밀을 풀어나가는 마치 추리소설을 연상시키는 스토리가 유저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미르의 전설2’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온라인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이다.
캐릭터가 움직일 때 들고 다니는 무기 하나하나의 반사광까지 신경 쓴 세밀한 그래픽에서부터 인간의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사실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현실감 넘치는 배경 및 각종 효과는 게임의 몰입도를 더해주고 있다. 또 아름다운 배경 그래픽과 어우러지면서 플레이를 시작한 유저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단순히 기술시전과 데미지의 수치만을 보여주는 기존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마치 액션 게임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활용도와 연계성을 지닌 공격기술들도 여타 온라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최고의 그래픽을 구사하면서도 맵별로 서버를 분산시키는 기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 사용자 개개인의 회선장애로 인한 랙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기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무공시전을 할 때나 몬스터들이 내는 각종 엠비언스(기타 효과음)에 3D 입체사운드를 도입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처럼 더욱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기존의 미려한 그래픽과 게임의 분위기가 더욱 극대화, 한층 게임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박관호 대표이사 azura@wem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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