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과학기술부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전 예방 기술을 선진화하고 국가적 안전관리종합망 구축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모두 100억원을 투입해 인위재해방재 기술개발 사업을 중점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반가운 일이다.
재해에는 예고가 없다. 정보시대에도 재해만은 인간이 마음대로 다스릴 수가 없다. 인간의 능력이나 첨단기술로도 재해를 막기란 불가능하다. 다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가뭄을 걱정하는 때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홍수가 걱정이다. 물난리가 나면 수재민은 살 길이 막막하다. 올해는 제발 정부가 방재체제에 만전을 기해 재해 없는 여름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컴퓨터와 통신·위성 등을 활용한 재해예방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리고 재난 발생시 구축한 첨단 정보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한번 수마가 지나가고 나면 그 상처는 깊어 치유하는 데 시일이 오래 걸린다.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최상의 방안은 사전에 대비하는 일이다.
조윤경 전라북도 군산시 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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