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4 동영상 플레이어 전문 개발업체인 임팩트라(대표 범재룡 http://www.impactra.com)가 휴대폰에서 동영상과 게임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는 ‘싱크아이(Sync-I)’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소형 폴더 휴대폰 모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6.35㎝ 크기의 LCD화면을 채택해 무선 인터넷과 동영상 게임을 4대3 화면비율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e메일과 e북, PDA 기능에서부터 동영상 게임과 디지털오디오 재생기능은 물론 USB인터페이스와 외장형 메모리 및 디지털카메라 옵션기능까지 제공한다.
따라서 이 제품의 기술을 응용하면 최근 선보이고 있는 256색 지원 컬러폰은 물론 향후 IMT2000에서도 게임과 동영상이 넓은 화면에서 자유자재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임팩트라는 이 제품과 관련, 지난달 의장등록과 함께 특허를 출원했으며 오는 9월경에는 MPEG4 동영상 플레이어 1차 모델인 ‘모션아이(Motion-I)’를 출시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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