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더위를 못이기고 에어컨·선풍기 등을 사러 나와 전자유통업체의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하이마트의 경우 평소 8시 30분이면 매장 내부에 제품을 들여놓는 등 퇴근 준비를 시작하는데 최근에는 10시 이후로 퇴근시간이 늦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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