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석민수·김선배 http://www.hit.co.kr)은 베네수엘라 전자주민카드(National ID)사업과 관련, 최근 베네수엘라 국회 감사위원회가 현대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확정하는 감사보고서를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국회 감사위원회는 여야 소속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전자주민카드사업 수행사업자로 현대컨소시엄을 정식 확정했으며 사업착수를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는 절차만 남게 됐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현대컨소시엄은 2억3000만달러 규모의 베네수엘라 전자주민카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외국의 입찰 탈락업체가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베네수엘라 정부 및 국회는 기술력 등에 대한 최종 점검 작업을 진행해 왔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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