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새로운 한글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검색로봇이 수집한 1차 검색결과를 전문 검색사들이 수작업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패턴 대로 한차례 더 걸러줌으로써 사용자가 찾는 사이트를 보다 쉽게 찾아주는 새로운 한글 검색서비스 ‘아고스(Argos)’를 개발, 메가포털인 MSN(http://www.msn.co.kr)을 통해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고스’는 검색어에 담긴 사용자 요구를 분석,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트를 전문 검색가가 직접 찾아주는 서비스로서 전문 검색가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예측 가능한 다양한 검색어들을 미리 준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오자나 영어·유사어는 물론 키보드 자판의 한·영 변환키를 잘못 누르고 입력했을 때에도 정확한 검색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또 ‘인기 있는 주제’ 코너를 통해 사용자들이 모호하거나 개괄적인 단어를 사용할 때에도 검색어와 관련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구체적 주제들을 제시해 줌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검색 결과를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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