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환경에서도 실시간 증권 정보를 그래픽 자료 형태로 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3일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버추얼머신(VM) 기반 증권서비스 ‘엠-트레이드(m-Trad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엠-트레이드는 VM 단말기에서 유선 인터넷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아이콘·버튼·그래픽 등을 활용해 실시간 증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정보가 자동적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화면 하단에 지수와 관심종목에 대한 정보가 흐르는 티커 기능을 지원해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가 ‘알림서비스’를 설정할 경우에는 해당 종목이 지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단문메시지서비스(SMS)로 통보받을 수도 있다.
사용 방법은 VM 단말기를 보유한 가입자가 엔탑 증권 페이지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실행하면 되며 이용료는 월 3000원(통화료 별도)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어 내달 중 시세조회와 주식매매가 가능한 개별 증권사용 엠-트레이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