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은 2일 처리 속도가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빠른 펜티엄4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1.8㎓급의 펜티엄4를 시판한다면서 1000롯트 기준으로 562달러라고 밝혔다. 이날 1.6㎓급도 시판됐다. 가격은 같은 조건으로 294달러다. 인텔은 지난 4월 1.7㎓의 펜티엄4를 시판한 바 있다.
인텔 데스크톱 플랫폼 그룹의 루이스 번스 부사장은 “펜티엄4의 두 모델이 추가 시판됨으로써 퍼포먼스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비자가 가격대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면서 몇달 안에 2㎓급도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경쟁사인 AMD사는 현재 1.4㎓의 애슬론을 판매해 처리 속도에서는 인텔에 뒤지지만 안정성은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