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kr)는 올 초부터 운영한 사업본부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FDD, CD롬 사업을 주도하는 정보디바이스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업본부는 기존 영상네트워크 사업본부, 전자소자 사업본부, 기판 사업본부 등 3개에서 정보디바이스 사업본부를 포함한 4개로 늘어났으며 정보디바이스사업부와 정보기기사업부는 신설된 정보디바이스 사업본부의 산하로, 이통사업부는 전자소자 사업본부 산하로 이관됐다.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총 3본부 2총괄 3개 사업부 체제에서 4개 사업본부 2총괄 체제로 개편됐다”며 “사업본부 체제의 도입으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시장대응 및 기술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판단아래 소폭적인 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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