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서비스 업체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 http://www.cyberpatrol.co.kr)이 2일 금융결제원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패트롤이 구축하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은 금융정보의 침해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감시 및 대처능력을 확보하고, 금융 정보체계의 보안시 정책 적용 및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 금융결제원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에서는 기존에 도입해서 활용중인 포인트 보안제품의 중앙집중적 통합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침해사고시 사이버패트롤 통합보안관제센터와 협조하여 해킹 대응·지원, 바이러스 대응, 침입차단 탐지 및 추적 등 긴급대응과 지원을 맡게 된다.
사이버패트롤은 오는 8월 말까지 프로젝트 수행을 마치고 9월부터는 금융결제원의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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