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으로부터 최근 분사한 웨딩 컨설팅 업체 메리즈웨딩컨설팅(대표 송문수)이 웨딩 포털사이트 메리즈(http://www.marrys.co.kr)를 최근 오픈했다.
메리즈는 결혼준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8명의 웨딩컨설턴트가 일대일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과 관련된 모든 준비 항목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업체의 견적을 온라인 상으로 산출해 주는 견적서비스와 정해진 예산에 따라 업체와 품목 선정을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계약 진행의 모든 과정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고 담당 컨설턴트와 수시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송문수 사장은 “예전에는 부모가 결혼준비를 총괄했지만, 요즘은 정해진 예산에 맞춰 스스로 결혼준비를 하려는 예비 신랑·신부가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신세대 예비부부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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