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립 1주년을 맞은 삼성그룹의 금융전문 포털사이트 가치네트(대표 김성호 http://www.wealthia.com)가 하반기부터 고객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가치네트의 김성호 사장은 “가족사들의 자체서비스 완비에 이어 가치네트 차원에서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 준비가 이달 말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사이트를 알리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김 사장은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은 밝히지 않고 있으나 ‘금융자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해 재테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정도의 경제력이 있는 고객을 보유한 기관과 전략제휴를 통한 제휴 마케팅이 점쳐지고 있다.
가치네트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은행·증권사·금고·종금사 등 기관별 예·적금 및 펀드 상품을 목적, 지역 등 조건부로 검색할 수 있는 ‘금융상품백화점’을 비롯해 맞춤형 포트폴리오 등의 재테크 코너, 120여명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금융정보 코너 ‘머니마스터 클럽’ 등이 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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