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P는 정보에 대한 통합적인 창구역할을 하는 만큼 사용하는 사람이나 활용 목적에 따라 상이한 형태를 띠기 때문에 하나의 단일한 이미지로 정의하긴 힘들다. 특히 EIP가 소개된 이후 새로운 기술과 유형이 계속 출현하면서 2세대, 3세대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대체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적용되는 분야에 따라 B2E, B2C, B2B, B2G 등의 유형으로 분류된다.
미국의 IT시장 분석기관인 IDC는 EIP의 발전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1단계:기업정보포털(EIP:Enterprise Information Portal)-기업 구성원과 기업 내외부에 존재하는 정보를 연결시켜 준다.
·2단계:기업협업포털(ECP:Enterprise Collaboration Portal)-기업 구성원간의 모든 협업 컴퓨팅을 지원한다.
·3단계:기업전문가포털(EEP:Enterprise Expertise Portal)-관심사와 전문성에 기반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준다.
·4단계:기업지식포털(EKP:Enterprise Knowledge Portal)-앞선 단계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개개인의 특성과 업무에 맞는 개인화된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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