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레드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온라임 게임으로 유명한 ‘레드문’을 소재로 개발됐으며 지난 21일부터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운로드 방식의 버추얼머신인 GVM 방식으로 개발된 ‘모바일 레드문’은 기존의 WAP 게임과 달리 역동적인 화면과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으며 모바일상에서도 채팅·PK(Player Kill)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작 ‘레드문’의 아홉명 캐릭터를 이용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어 만화 ‘레드문’과 온라인 게임 ‘레드문’ 이용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이씨엔테테인먼트 개발, 011·017 서비스.
-‘열혈강호’
만화 단행본 사상 400만부 판매라는 초유의 기록을 갖고 있는 ‘열혈강호’를 소재로 개발된 액션롤플레잉 게임. 만화 원작에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와 게임만의 독특한 시나리오를 대거 도입해 게임만의 독착성을 살렸다. 또 롤플레잉 게임의 파티 개념과 스킬 시스템 등을 살리면서도 어드벤처 게임의 간결한 키워드 진행방식과 액션 게임의 통렬한 타격감 및 긴장감을 대거 도입해 신개념의 무협액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등장했던 화려한 무공들을 3D 그래픽으로 재현한 전투시스템은 게임 ‘열혈강호’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RG소프트 개발, 세고엔터테인먼트 배급.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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