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초미세기계가공기술(MEMS)을 비롯해 정보통신용 초정밀·초고주파 부품에 대한 심화연구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IST·원장 박호군) 청정연구동 내에 공동연구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연구실은 40여평 규모의 클린룸을 갖췄으며 MEMS 부품 및 초정밀·초고주파 정보통신부품의 핵심 공정에서 제작 및 평가까지 일괄연구가 가능한 설비 및 공정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미 지난해 5월 유전체 세라믹, SAW, 초고주파소자, 파워소자 등 정보통신부품의 신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신사업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KIST 산·학·연 협력연구동에 서울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는 KEC는 이번에 공동연구실을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기술시장에 대응해 연구개발 부문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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