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의 정보이용능력 향상을 위해 우체국 정보교육센터 3개소를 추가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남지역 우체국정보교육센터는 현재 남부산·밀양·합천 등 7개 우체국에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해운대·창녕·산청우체국 등 3개소를 추가 개설해 올해 400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우체국정보센터는 21일 해운대우체국을 비롯, 28일 창녕우체국과 산청우체국에 각각 개소하게 된다. 우체국정보교육센터는 초고속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플라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컴퓨터교육장’으로 구성된다.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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