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시사엘리트 토익/ 시사영어사 펴냄/ 와이즈북 e북 발간
영어 토익 학습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뭐니뭐니해도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올리는 방안일 것이다. 그러나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법이다. 꾸준히 공부에 전념하는 것 이외에 이렇다할 묘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효과를 많이 거둘 수 있으면 금상첨화다. 비법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학습법을 찾는 것.
전자책 와이즈북이 선보인 ‘YBM 시사엘리트 토익’은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준다.
별다른 오디오 장치없이 영어발음을 들을 수 있고 즉석에서 채점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자기의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구하려면 멀리 갈 필요없이 인터넷 와이즈북(wisebook.com)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마음만 먹으면 컴퓨터 한대로 토익 공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시사영어사가 직접 제작한 교재라 콘텐츠도 수준급이다.
이 전자책은 공부하기 모드와 시험보기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공부하기 모드에서는 듣기(Listening)와 읽기(Reading) 실전 문제를 풀고 정답을 체크해 가며 실전 토익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할 수 있다. 시험보기 모드에서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통제된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어야 하며, 시험을 마치면 바로 채점이 돼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트레이닝 방법이 기록을 좌우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전자책 속에 내장된 인터액티브한 기능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생각만큼 토익공부를 못하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이면 한번 권할 만하다. 새로운 학습법을 통해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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