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지원센터(사무국장 이정현)는 세종대학, 계원조형예술대학 등 13개 대학 애니메이션 관련학과를 선정, 총 1억2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각 대학의 학과별로 500만원부터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이들 학과는 지원금을 학생들의 작품 제작비 등으로 활용하며 11월말께 지원된 작품에 대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센터는 제작발표회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우수작은 해외 애니메이션 견본시에 출품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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