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http://www.chollian.net)이 15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관리 정보제공을 위해 필요한 기업 전용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천리안은 또 휴대폰 이용자들에게는 문자메시지 제공을 대행해주는 ‘천리안 SMS 기업형 서비스(http://mobile.chollian.net)’를 함께 개시한다고 밝혔다.
천리안의 SMS는 011, 017, 016, 019, 018 등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로서 최근 기업들의 고객관계 마케팅에 이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1회 최대 한글 40자까지 전송 가능하다.
한편 SMS는 인터넷 쇼핑몰·택배회사·은행·신용카드사 등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경매와 경마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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