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이직스네트웍스(대표 남재민)는 최근 서울 여의도 소재 사무실에서 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인 모인밸리(대표 양현택)와 공동으로 미국 NAS(Network Attached Storage)전문 벤처인 넷엔진(NetEngine)과 전략적 제휴서를 교환, NAS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이직스네트웍스와 모인밸리는 넷엔진에 50만달러를 공동 출자하고 이 회사의 NAS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R&D) 및 생산·판매에 나서게 된다.
두 회사는 또 한국내 별도 법인을 설립, 오는 9월까지 넷엔진과 공동으로 SW 및 HW개발을 마치고 오는 4분기부터 생산·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직스네트웍스 측은 “이번 제휴에 따른 공동개발을 통해 매년 6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NAS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을 확보, 국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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