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4일 애드페이퍼와 코스모휴먼닷컴 등 2개사를 제3시장 종목으로 지정했고 러닝콤과 한밭데이타시스템 등 2개사가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애드페이퍼는 지난 91년에 설립된 광고대행업체로 지난해 10억7600만원의 매출에 43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액면가 500원, 자본금은 15억원이며 최대주주인 주영호 사장이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코스모휴먼닷컴은 정보통신 근로자파견서비스 및 별정통신서비스 업체로 지난 98년에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30억9800만원이고 22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액면가 100원, 자본금은 4억5800만원이다.
이들 업체는 20일부터 거래가 이루어진다.
또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러닝콤은 사이버교육서비스 관련업체고 한밭데이타시스템은 웹사이트 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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