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B2B시범사업 추진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완료됐다.
이번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에 따르면 직물부문에는 매트릭스2B, 레디코리아, 파코스 등 섬유 e비즈니스 전문업체와 직물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며, 의류부문은 B2B코리아 단독으로 오프라인 어패럴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업체는 오는 20일께 산업자원부 인가를 거쳐 각 부문 10개사씩 2개 컨소시엄에 총 20개 온·오프라인 업체들이 추진사업자로 최종 확정된다.
각 부문에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일단 오는 9월말 1차 사업이 마감된다. 이후 올해 말부터는 10억원 가량의 예산지원을 통해 △공동 판·구매 프로세스 개발 △거래기업과의 공급망관리(SCM) 활용 △판매시점정보관리(POS)를 통한 단품관리 등 본격적인 거래모델 확립에 돌입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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