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B2B시범사업 추진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완료됐다.
이번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에 따르면 직물부문에는 매트릭스2B, 레디코리아, 파코스 등 섬유 e비즈니스 전문업체와 직물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며, 의류부문은 B2B코리아 단독으로 오프라인 어패럴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업체는 오는 20일께 산업자원부 인가를 거쳐 각 부문 10개사씩 2개 컨소시엄에 총 20개 온·오프라인 업체들이 추진사업자로 최종 확정된다.
각 부문에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일단 오는 9월말 1차 사업이 마감된다. 이후 올해 말부터는 10억원 가량의 예산지원을 통해 △공동 판·구매 프로세스 개발 △거래기업과의 공급망관리(SCM) 활용 △판매시점정보관리(POS)를 통한 단품관리 등 본격적인 거래모델 확립에 돌입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5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