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멀티미디어 산업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부산 멀티미디어지원센터’가 12일 정식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되는 멀티미디어센터는 춘천, 전주에 이어 세번째로 개소되는 것이다.
부산멀터미디어지원센터는 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총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립하는 것으로 모션캡처실, 3D스캐닝실, 컴퓨터그래픽 제작실 등 공용장비실과 비즈니스 지원실, 편의시설, PC방 등의 기반시설과 입주공간을 디지털콘텐츠기업에 제공하게 된다.
정통부가 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부산시가 운영하게 되는 부산멀티미디어지원센터는 SW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멀티미디어관련 전문인력 양성·업체보육·비즈니스 지원·정보교류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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