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선보인 신개념 전자레인지 ‘와이드뷰(모델명 RE-S52A)’는 사용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인테리어 전자레인지다.
국내 전자레인지시장은 규모가 크게 늘거나 줄지 않고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상태로 특히 삼성·LG·대우 등 가전 3사가 나눠먹는 형국이어서 눈에 띄는 히트제품이 드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선보인 와이드뷰는 디지털 기능을 이용해 기존 전자레인지의 사용편의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전자레인지의 기술적 한계를 한단계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와이드뷰는 멀리서나 어두운 곳에서도 요리의 상태·시간·달력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보다 6배 큰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의 이퀄라이저로 조작을 쉽게 하는 등 편의성이 뛰어나 주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또한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면 입체 신가열 방식을 채택해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익힐 수 있게 했으며, 각종 세균과 곰팡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도록 조리실을 항균 세라믹으로 코팅 처리해 청소를 용이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다. 음식물의 양과 종류에 상관없이 스스로 알아서 데워주는 센서 데우기 기능, 젖병·행주 등을 소독해주는 위생소독 기능, 바쁜 아침에 2개의 메뉴를 동시에 데워주는 동시데우기 기능 등 소비자의 생활패턴을 최대한 고려한 간편기능이 다수 내장돼 있다.
색상면에서도 디지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버와 골드 컬러를 채택했다. 신세대 주부를 위해 매직실버 컬러를, 중장년층을 겨냥해 골드 컬러를 채택했는데 두 제품 모두 고른 인기를 누리고 있어 디지털 시대의 제품은 컬러 역시 디지털화해야함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다양한 틈새시장 발굴과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1000만대 이상의 전자레인지를 생산·판매해 전세계 시장의 25% 이상을 점유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베스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