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의 29인치 완전평면TV ‘명품’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브랜드력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
소비자들이 주로 구입하는 대표적인 모델로는 ‘CT-29A7DR’와 ‘CT-29K3’을 꼽을 수 있다.
‘CT-29A7DR는 삼성전자가 디지털TV 방송 시대에 대비해 출시한 경제형 모델로 일반 TV보다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동급 모델 중 기능 및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또 디지털표준화면(SD)급의 분리형 디지털TV로 디지털방송이 시작되면 디지털방송용 수신기와 연결해 고화질·고음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2중 주사방식을 사용, 떨림이 없고 선명해 특히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 15W+15W의 고품격 파워포트 스피커를 사용, 현장 그대로의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물론 PC입력도 가능하다.
동시에 2개 채널을 보는 PIP에 있어서도 더블스크린을 장착, 2개의 채널을 큼직한 2개의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제품을 구입하고 채널을 설정하거나 현재시각을 조정하는 등의 초기설정을 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초기설정기능(플러그앤드플레이)이 있어 구입후 전원을 켤 때 나타나는 화면만 따라하면 어려운 초기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20만원대로 유사한 제품 중 디지털방송 대응이 되지 않는 제품에 비해 불과 20만원 정도 비싸다.
‘CT-29K3’은 일반 TV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아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완전평면의 고화질 및 고음질 장점을 그대로 두고 가격은 기존 TV대비 다소 낮춰 부담을 줄인 게 특징.
이 제품은 섬세한 화면을 더욱 잘 표현하는 디지털 콤필터, 윤각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윤곽보정회로, 화질을 최적 상태로 유지해주는 자동색 보정장치(AKB 회로) 등을 채택해 완전평면의 고화질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색을 더욱 풍부하게 재생해주는 세미돔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중저음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는 터보 사운드 채택으로 파워풀한 음향을 재생한다. 판매가격은 90만원대.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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