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790’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포토 프린트 시장을 겨냥해 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 http://www.epson.co.kr)이 내놓은 야심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진 이상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790은 ‘내 집안의 사진현상소’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국내 최상의 해상도와 6색 컬러의 풍부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 제품의 해상도는 2880dpi로 엡손 포토 프린터에서만 볼 수 있는 6색 잉크를 채용했을 뿐 아니라 국내 처음으로 상하좌우 여백없는 출력기능을 선보인다. 여백없는 출력은 엡손이 국내 처음으로 롤 용지를 지원하는 프린터를 통해 도입한 기술로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790에서 A4 용지로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됐다. 이 때문에 사진앨범 및 사진으로 만든 엽서·카드·연하장 제작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육안으로 보이는 자연색상을 그대로 재현하는 ‘엡손 내추럴 컬러’ 기술을 채용, 지금까지 화면을 통해 볼 수 없었던 블루와 그린 컬러의 색 재현이 가능하다. 이로써 밝은 파란 하늘, 에메랄드빛 초록바다와 따뜻한 느낌의 자연 이미지 연출이 원본 그래도 표현된다.
특히 이 제품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포스터 크기로 확대·인쇄할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손쉽게 기능을 할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프린터의 상태와 잉크 용지의 사용가능 여부를 모니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페이지에 맞게 문서를 축소·확대할 수 있다. 포스터 제작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장에 최대 4페이지까지 인쇄할 수 있어 인쇄비용도 절약된다.
이같은 첨단 기능에 힘입어 지난 3월 중순 출시된 스타일러스 포토 790은 지난 상반기 포토앨범 제작 등 디지털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월 평균 3000여대가 판매됐다. 한국엡손은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월 평균 4000여대 판매를 목표로 일반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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