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등 8개 정보기술(IT)기업이 13일 코스닥등록예비심사를 받는다.
11일 코스닥위원회는 하우리 등 9개 벤처기업과 금강종합건설 등 3개 일반기업의 코스닥등록예비심사가 13일 실시된다고 밝혔다.
반도체 재료인 리드프레임과 반도체 검사장비를 제작하는 성우테크론은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에, 18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이번에 예비심사를 받는 IT업체 중 매출과 순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이번에 예비심사를 받는 IT기업 중에는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하우리, PC게임 업체인 세고엔터테인먼트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보안, 게임 테마 관련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 기업이 코스닥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다음달 중 공모를 거쳐 오는 8월께 등록될 예정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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