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시내버스공동운수협의회 이병관 회장, 심완구 울산광역시장, 마이비 박건재 사장, 케이비테크놀러지 최규현 부사장(왼쪽부터) 등이 디지털울산카드 보급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손을 모아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디지털울산카드(마이비 전자화폐)가 오는 11월부터 울산광역시에서도 본격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디지털부산카드 운영사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는 최근 울산광역시청에서 심완구 울산광역시장, 울산시내버스공동운수협회 이병관 회장, 케이비테크놀러지 최규헌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울산카드 보급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울산카드는 한장의 카드로 대중교통은 물론 유통·전자상거래·민원행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비 전자화폐로 부산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부산카드와 기능이 동일하다. 특히 마이비 전자화폐는 지난달 경상남도 공식 전자화폐로 지정되는 등 한장의 카드로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마이비는 오는 10월중 전체 울산 시내버스에 단말기를 설치해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11월부터는 가맹점·자판기·전자상거래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 본격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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