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및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화인컴(대표 김창만 http://www.finecom.co.kr)은 6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인 ‘오디언스’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디언스는 프랑스의 시네렉텔레컴멀티미디어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텍사스인스트루먼츠사의 레이저 디스플레이 방식인 DLP를 채택, 화질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대 1280×1024의 해상도까지 시현할 수 있으며 내장된 라인 더블러가 연결된 비디오 소스의 질을 자동으로 보강, 높은 품질의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 PIP 기능, 선택한 그림의 실시간 줌 기능 등도 지원된다.
화인컴은 이 제품이 프레젠테이션, 교육, 전시회, 박물관, 홈시어터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내수판매는 물론 중국을 포함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도 개척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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