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 웰게이트(대표 박기오 http://www.welgate.com)가 10일 일회용 인증코드 방식을 이용한 전자결제 시스템 ‘코익(KoEC)’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회사나 은행에서 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카드 및 은행 이용자가 인터넷상에서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후 결제할 때마다 특정 번호(난수)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자상거래시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금전적인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게 된다.
웰게이트는 이 솔루션을 개발, 지난해 9월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제10-2000-70847호)했으며 조만간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제공과 함께 보험사와의 연계를 통해 전자상거래 이용시 개인정보 누출로 인해 발생한 피해액에 대해 보상, 안정성을 이중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 회사 박기오 사장은 “일회용 인증코드 방식을 결제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신용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로 전자상거래 이용에 거부감을 가져왔던 사용자층을 끌어들여 전자상거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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