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타이틀을 1박2일 2000원에 빌려 드립니다.” 최근 저렴한 값에 DVD타이틀을 빌려볼 수 있는 DVD타이틀 대여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용산 선인상가 21동에 위치한 매니아랜드(대표 박현인)는 매장을 오픈한 지 3주 만에 7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상가내의 상인들은 물론이고 마니아들도 자주 찾는다. 문의 (02)707―2469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9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