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LST(대표 윤순광 http://www.o-sung.co.kr)는 대만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업체인 CMO에 LCD 시험장비 ‘LCD 에이징시스템’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대만에 수출하는 LCD 시험장비는 총 130만달러 어치로 LCD 완제품에 고온의 열을 가해 온도변화에 따른 작동상황을 시험하는 장비다.
윤순광 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대만의 LCD 시험장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만 LCD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출상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안에 비슷한 규모의 수출계약이 한차례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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