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대표 이용구)은 미래 주택시장에서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씨티로(대표 김영복)와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주택정보화’를 주제로 △종합 고객관리 시스템 △e-편한세상 브랜드 강화연구 △최첨단 디지털 가정정보화사업에 대한 연구과제 등을 통해 대림산업이 건설업계의 디지털 톱 브랜드 리딩 컴퍼니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과제로 기간은 2년이다.
대림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주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각 단계의 디지털 주거문화 정보화와 관련된 기술과 기법을 연구하고 기존 적용된 기술들의 적용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주택정보화의 차별적 경쟁 우위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
특히 분양고객의 정보와 요구를 종합적으로 수집·관리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CRM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분양·입주·관리·재분양까지 평생서비스 개념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씨티로 김영복 사장은 “건설사의 분양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모델 제시와 CRM에 기초한 종합 서비스시스템 연구 등을 제공해 단편적인 솔루션이 아닌 종합적인 정보화 아파트 구현으로 공사비의 중복투자 방지와 공사비 절감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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