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프라이스닷컴은 자체 개발한 B2B 전용 경매엔진시스템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영업에 돌입, 지난 4월까지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는 매출의 대부분이 백화점 식품부 등 대형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향후 이같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온라인 사업을 펼친다는 것이 이 회사의 전략.
미트프라이스는 최근 산업자원부의 ‘농축산부문 B2B 전자상거래 시범사업’에서 축산부문의 표준화를 선도할 주체로 선정돼, 국내 축산물 B2B의 대표성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B2B 활성화를 위해 사업초기부터 신한은행, 한신평, 동원물류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결제, 사용자인증, 신용평가, 물류배송, 품질보증 및 인터넷보안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췄다.
최근 국내 금융전문가와 해외 마케팅전문가를 새로 영입한 미트프라이스는 올해 매출액 750억원 달성과 함께 구매프로세스를 확장한 전자구매 시스템 및 공급망관리(SCM) 구축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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