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는 중에너지 이온산란을 이용한 초박막 표면계면 분석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 박사는 중에너지(10만 볼트) 이온산란 장비를 자체 제작, 여러 원자층 두께의 초박막과 그 계면의 조성 및 결정 구조를 원자층 분해능으로 측정할 수 있는 나노 분석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7일 과학기술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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